이 사업은 주차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의 주차여건을 개선해 내방객들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원도심 상점가 1122㎡에 4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초 부지확보 후 연말 준공 목표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업은 주차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의 주차여건을 개선해 내방객들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원도심 상점가 1122㎡에 4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초 부지확보 후 연말 준공 목표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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