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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ASF 대비, 24시간 비상상황 유지

2019-09-16기사 편집 2019-09-16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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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말까지 현장 예찰 강화 등 특별방역 추진

충남도는 내년 3월까지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우선 시군을 비롯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농협 충남도지회 등 19곳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상황 체제에 돌입한다.

주요 추진내용울 보면 △가축방역관, 축산농가별 전담관, 공수의, 방역지원본부 등 현장·전화예찰 강화 △공동방제단 및 시군보유 소독차량 123대를 활용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 등이다.

이와 함께 철새분변 등에 대한 AI 항원검사 및 구제역 항체검사 등 6만 1000건 실험실 검사를 실시하고, 주 1회 도와 시군 합동 교차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추욱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은 "가축방역은 지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꼼꼼한 축사 내외소독 등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농가의 책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구제역·AI 차단을 위해 지난해는 타 시·도 보다 1개월 앞서 상황실을 설치·운영했으며, 올해도 질병 없는 '청정 충남실현'을 위해 타 시도보다 보름 앞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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