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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구읍서 옥천행복교육지구 세대통합프로그램 운영

2019-09-16기사 편집 2019-09-16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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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행복교육지구 지원으로 운영하는 세대통합프로그램 실개천마을학교가 구읍복지회관에서 열렸다.

16일 옥천행복교육지구에 따르면 세대통합 프로그램인 실개천마을학교는 마을어르신과 아동 4개 프로그램 각 20명씩 80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실개천마을학교는 구읍지역에 소재한 고시산 청년회(여성분과위원장 안영빈) 소속 젊은 엄마들이 어르신이 많이 사는 지역특성을 고려하고 저녁아동 돌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개천마을학교는 옥천행복교육지구지원으로 2019년 전반기 3개월간 진행해 침체된 구읍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이에 옥천교육청은 MOU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학부모 사업비를 2학기에도 추가로 지원받아 새롭게 곤충, 동화요리, 코칭미술, 공예 등 4개 프로그램으로 5주간 열린다.

이번 참가대상은 1 학기와 마찬가지로 구읍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학부모, 아동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사흘만에 마감되는 등 시작전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이날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미니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읍주민이자 강사로 참여하는 이은숙씨는 "엄마들이 힘들지만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어르신들을 모시는 내용으로 구읍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옥천행복교육지구 지원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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