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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호주, 뉴질랜드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2019-09-16기사 편집 2019-09-16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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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어학교육와 현장실습 후 취업 도전

첨부사진1글로벌현장학습(시드니)에 참가한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2주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용접, 배관, 자동차정비, 전기·전자, 서비스 등 12개 분야 호주 40명, 뉴질랜드 9명 등 모두 49명으로 12주의 현장실습 기간에 언어교육과 전공 실습, 산업체 직무 실습을 거친 후 바로 현지 취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활동상황과 현지 소식을 학부모와 학교 담당 교사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소식란을 개설하고, 관리교사를 파견해 현지에서의 모든 활동을 동행 지도한다.

충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충남도와 협력사업으로 12년간 지속돼 왔으며, 2022년까지 참여 학생을 최대 150명까지 확대하고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 중심에서 독일, 영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힐 계획이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글로벌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향후 글로벌 산업인재로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현장학습이 해외 취업으로 연결돼 자신의 생애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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