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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4일 일자리박람회 연다

2019-09-16기사 편집 2019-09-1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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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군이 오는 24일 오후 1시 다누리센터 앞 광장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과 기업홍보관, 청년창업관, 부대행사관 등 4개 분야 총 44개의 채용·홍보관을 운영한다.

총 18개 기업체가 참가한 채용관에서는 적임자가 나타날 경우 현장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지역 내 강소형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의 생산제품을 판매·홍보하는 기업홍보관도 마련된다.

외식과 디저트, 공방 등에 종사하는 청년창업가들이 참가할 청년창업관에서는 관람객과 창업희망자를 위한 창업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체험·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감상할 기회도 준비된다.

행사 시작은 오후 1시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 작가의 취업진로 특강으로 문을 연다.

지난해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도시 단양실현'을 기치로 내건 단양군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활성화, 청년 거버넌스 구축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도 올해에는 구직과 구인, 알선 등 총 1747건의 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취업자에게는 취업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우수인력 고용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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