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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산전 홈 2연승 사냥

2019-09-16기사 편집 2019-09-16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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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전에서 홈경기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4일 홈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4월 22일 부천FC전(1-0 승) 이후 무려 145일 만에 거둔 홈 승리였다. 이흥실 감독 부임 후 네 번의 홈경기 만에 거둔 첫 승리이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3경기 무패(1승 2무) 기록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수비조직력의 안정화가 팀 승리를 이끈 원동력이었다.

이지솔·이정문·김태현 등 젊은 피로 구성된 수비진은 광주FC,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서울이랜드전에선 이정문을 최전방을 올리고 김태현, 이지솔, 이인규의 수비진은 탄탄한 수비력을 내보였다.

대전은 부산을 제물로 홈에서 2연승까지 내달린다는 계산이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산이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지난달 광주전을 시작으로 안양, 서울이랜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에서 차례로 무승부를 거뒀다. 특히 지난 주말 전남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3골을 실점하며 수비 불안함과 빈약한 공격력을 노출했다.

대전은 최근 부산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했지만 상승세를 탄만큼 반전을 낸다는 각오다.

이흥실 감독은 "수비 집중력이 좋아져 선수들의 공격력과 골 결정력 부분만 보완하다면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전에서도 팬들과 함께 승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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