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중고차단지서 화재...1시간 반만에 진화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9.09.15 14:27 기자명 김정원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5일 오전 6시 47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 중고자동차매매단지 정비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0여 명과 소방차량 29대를 투입해 오전 8시 1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2층 규모 정비센터에 입주한 점포 중 7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4·10 총선 공약비교] '4번째 맞대결' 박용갑vs이은권… 주요 현안 시각차 [4·10 총선 레이더] 조승래 "유성관광특구 내 복합건물에 온천탕 설치 지원…정체성 살릴 것"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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