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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軍문화축제 7개분야 35종 프로그램 준비

2019-09-15기사 편집 2019-09-15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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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해 계룡군문화축제에서 전시장비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오는 10월2일부터 6일까지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프로그램이 총 7개 분야 35종으로 확정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15일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에 따르면 Pre-EXPO로 치루는 이번 행사는 공군, 해병대가 참여해 내년 군문화 EXPO를 대비해 해군홍보관, 공군홍보관을 설치하고 체험존, 전시존, 역사존, 이벤트존을 꾸미고 UN군의 역할과 의의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UN홍보관도 설치한다. UN참전국 타투 체험, 유엔 평화유지군 푸른 베레모 만들기, 네덜란드 참전용사 사진전도 갖는다.

또한 임시정부 사진전,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 태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주공연장에서 열리는 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공동개막식은 민·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8군 및 해외군악대 마칭공연, 개막선언, 축전영상 시청, 헌병 MC 퍼레이드,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걸그룹 CLC의 축하공연을 펼친다.

6일 폐막까지 전차, 장갑차 등 장비탑승, 특전용사 도움 아래 고무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단정도하,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의 기동시범, 사격 및 유격 등 신나는 병영체험이 매일같이 실시돼 가족 관광객들이 각종 군 장비 체험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또 헬기 시뮬레이션, 로봇 장갑차, 외줄 및 세줄 타기, 경사판 오르기, 군대의 변천생활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에게 무궁무진하게 제공된다.

행사기간에만 개방하는 계룡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안보등반 대회, 장병 군가합창대회, 국방TV 장병위문열차 공연,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해외군악대가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시가지 퍼레이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축제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軍문화엑스포지원단 유원호 단장은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엑스포의 원년으로 삼아, 참신한 콘텐츠 발굴, 국제행사에 걸맞은 세계평화 프로그램 신설 등 그동안의 축제 수준을 뛰어 넘는 야심찬 각오로 축제를 준비 한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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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홍보포스터=게룡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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