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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들 명절 기간 얼굴 알리기 총력

2019-09-10기사 편집 2019-09-10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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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자신의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현역 국회의원과 비교해 인지도 등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만큼 최대한 많은 곳을 돌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공천룰이 확정된 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들은 경선시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11일 대전시당이 진행하는 귀성인사 행사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계획을 세워 움직이고 있다.

동구의 경우 강래구 지역위원장은 연휴기간 전통시장 상인 및 소외계층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은 업무 인수인계 등으로 이번 명절 기간에는 대전에서 활동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장 보좌관은 아쉽지만 개인적인 일이 마무리되는 명절 이후부터 지역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출마예정자 중 권오철 중부대 겸임 교수가 올해 초부터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민심을 파악해 왔다. 권 교수는 연휴 기간에도 그동안 해 온 활동을 지속한 뒤 이를 바탕으로 명절 이후 거리정책 투어를 할 계획이다.

대덕구에서는 박종래 지역위원장과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전통시장 등에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추석 전날까지 전통시장 등을 돌면서 구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출마예정자들은 경선에 대비해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과 함께 밑바닥 민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서구갑에서는 이영규 위원장이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명절인사를 나누고, 자생단체 등을 돌면서 자신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성천 변호사는 연휴기간에도 평소처럼 출·퇴근 시간대 거리인사를 계속하고,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조수연 변호사는 도마시장에서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한 뒤 시장 대청소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구을 양홍규 변호사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과 관련해 연휴기간 중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거리 서명 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성갑 박성효 당협위원장은 조국 임명 및 경제와 관련해 전통시장 등을 돌면서 민심을 파악할 예정이며,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도 유성 IC 등에서 귀성인사를 한 뒤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조국 임명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다. 유성을 육동일 전 시당위원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추석 맞이 대청소, 전통시장 등을 돌면서 구민들과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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