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제천에서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손길 이어지고 있다

2019-09-10기사 편집 2019-09-10 13:32:56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제천]제천지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제천농협은 농촌사랑기금을 통해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쌀 70포(10kg)를 기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17개 읍·면·동에 배부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주)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는 지난 9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제천시 학령기 아동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영양제(우리아이튼튼 비타민B) 400세트를 기탁했다.

이정옥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해 아동들이 건강해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제천시 연합회에서도 지난 9일 제천시를 방문해 12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노영철 연합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탁하신 분들의 따뜻한 인정이 담긴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