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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이탈리아 산타젤로 새로 영입

2019-09-10기사 편집 2019-09-10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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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삼성화재 새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산타젤로. 사진=연합뉴스

대전 연고 프로배구 남자부팀인 삼성화재블루팡스가 새 외국인선수로 안드레스 산타젤로(24·이탈리아)를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산타젤로(24·198㎝)를 영입하고, 기존 트라이아웃에서 영입한 조셉 노먼(26·206㎝)과는 계약해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 유소년 대표 출신의 산탄젤로는 올해 트라이아웃 구단 사전 평가에서 전체 7위를 기록한 선수로, 지난 6년간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활약했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산탄젤로는 키는 크지 않지만,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빠른 스텝과 부드러운 스윙을 가졌다"라고 평하며 "이번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배구를 시도할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함께 한 타이스 덜 호스트가 지난 5월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지 않아 새 외국인선수 노먼을 뽑았다.

노먼은 큰 키를 활용한 높은 타점과 블로킹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이 문제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노먼은 팔꿈치와 정강이 통증을 계속 호소했다"며 "현재 몸 상태로는 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해 이달 초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산타젤로는 10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하고 11일부터 팀 훈련을 소화한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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