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롯데마트 대전 대덕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당진의 `면천 두견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10일 롯데마트 대전 대덕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당진의 `면천 두견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10일 롯데마트 대전 대덕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당진의 `면천 두견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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