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은 지난 8일 보령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경찰복 의상을 입고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경찰의 하루 동안의 모습을 꿈 속에서 경험을 해 봄으로써 나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높이 평가됐다.
서산여중의 교훈이기도 한 `정결(貞潔)`은 지난해 경찰에서 주최한 슈퍼스타S 대회에서 2위, 2018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댄스팀은 지난 8일 보령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경찰복 의상을 입고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경찰의 하루 동안의 모습을 꿈 속에서 경험을 해 봄으로써 나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높이 평가됐다.
서산여중의 교훈이기도 한 `정결(貞潔)`은 지난해 경찰에서 주최한 슈퍼스타S 대회에서 2위, 2018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