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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추석연휴 시민안전 최우선 소외계층 보살펴야"

2019-09-09기사 편집 2019-09-09 1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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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간업무회의서 안전·복지 사각지대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당부

첨부사진1허태정(왼쪽) 시장이 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연휴 시민안전을 최우선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안전을 최우선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주말 우리나라를 통과한 태풍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연휴까지 안전대책을 계속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많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별다른 태풍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이번 추석연휴까지 안전도시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긴장의 끈을 이어가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특히 허 시장은 "명절이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각별히 요구된다"며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시가 바이오메디컬 분야 규제자유특구 2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최근 우리시가 과거에 비해 국책과제나 정부 공모사업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여 기대가 크다"며 "필요하면 외부전문가와 숙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시 역할에 대한 논리를 개발해 사업완성도를 높이자"고 독려했다.

이어 허 시장은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서 각 실국의 과감한 정리로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사업의 적절성과 시의성을 따져 완급을 조정하고 꼭 필요한 사업인지 충분히 검토하라"며 "어려운 주제는 충분히 정리하고 논의해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2년차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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