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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큼 풍성한 문화가 소식

2019-09-09기사 편집 2019-09-09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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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트대전 '100인 릴레이부스전'=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전KBS갤러리

다양한 분야의 작가 100인이 릴레이로 작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전시가 개최된다.

대전방문의해를 맞이해 대전국제아트쇼 행사의 연장으로 기획된 '2019아트대전 100인 릴레이부스전'이 오는 27일부터 12월3일까지 대전KBS갤러리에서 열린다. 매주 10명의 작가가 10주간 진행해 총 100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부분 시각예술(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사진, 조각, 공예, 서예 등)분야의 작가로써 신진, 중견, 원로작가가 다양하게 참여하는 만큼, 관람객들은 더욱 풍성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년작가 28명, 중견-원로작가 87명 총 115명의 초대작가가 같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그리고 여러 외국작품들도 섭외하여 보다 풍요로운 작품관람이 되도록 진행 할 것이다. 관객의 감상과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작품판매의 장을 열며 대전미술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작품 경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매주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학정 조사형 서예개인전=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모리스갤러리

서예가 학정 조사형이 쌓아온 삶의 지혜를 담아 전하는 고전 문구를 선별해 서예작품으로 한자리에 모은 전시가 열린다. 조사형은 고문의 원전과 그 뜻을 엄밀히 연구하고 전서, 예서, 행서, 해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서예의 학예전통과 감상의 묘미를 추구해온 서예가다. 사회적 약속으로서 문자 고유의 자형을 존중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와 해석가능성을 펼치며 음미할 수 있도록, 고전 문구의 선별과 회화적 조형성, 상상력의 조화가 돋보인다. 모리스갤러리 관계자는 "서예작품을 감상하고 본대로, 느낀대로 생각하며 즐기는 이번 전시가 삶의 지혜의 원천이자 지침이 되는 고전에 귀 기울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기쁘고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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