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침산동 산서로 보행로와 자전거이용 위험도로 환경개선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현장관계자 등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연말 완공 예정이다. 총 1.44km에 폭 3m의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만들어진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침산동 산서로 보행로와 자전거이용 위험도로 환경개선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현장관계자 등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연말 완공 예정이다. 총 1.44km에 폭 3m의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만들어진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침산동 산서로 보행로와 자전거이용 위험도로 환경개선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현장관계자 등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연말 완공 예정이다. 총 1.44km에 폭 3m의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만들어진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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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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