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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욱 풍성한 한가위… 한전 세종지사 등 소외이웃 후원물품 기탁 잇따라

2019-09-08기사 편집 2019-09-08 1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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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가 추석명절을 맞아 조지원읍사무소에 어려운 이웃 돕기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추석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읍내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조치원읍사무소는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로부터 17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 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봉산산신암에서도 연탄, 백미 등 4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조치원읍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향란 오봉산산신암 대표는 지난 30여 년 간 지역의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왔다.

세종하나님의교회에서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명절나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조치원읍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환 조치원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위를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대신해 고마운 인사를 거듭 전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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