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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문화관 개관… 문화욕구 충족, 주차난 해소 기대

2019-09-05기사 편집 2019-09-05 1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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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 준공식 개최

첨부사진1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이 준공돼 청사 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편의제공과 함께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문화시설)를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5322㎡ 부지(연면적 1만 9915㎡)에 지상3층, 지하3층 규모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됐다.

꽃을 동기(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동선의 이동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문화강좌·동호회실·유아교육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도입해 청사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생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도시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하 1-3층에 2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행정중심타운 남측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시민들의 편의 개선이라는 일차적 의미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행복도시의 여가공간으로서 시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국무조정실(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행정안전부(청사관리본부장) 관계자는 물론,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교육감, 세종경찰청 등 세종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 110여 명이 참석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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