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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따뜻하게 해 줄 공연소식

2019-09-04기사 편집 2019-09-04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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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외

첨부사진1뮤지컬 페페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오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더불어 일러스트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이 오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페페의 꿈은 주인공 페페가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그렸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배우는 진정한 용기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가 영상과 클래식 음악과 어우러져 있어 예술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는 명작 동화는 극 중 '라벨'의 나레이션과 더해져 동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극 중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비롯한 창작 동요들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171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10월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제171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의 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공연은 대풍류의 풍성한 느낌과 흥겨움이 돋보이는 '신내림'을 시작으로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작곡가 최지혜의 초연곡 피리, 대금, 해금을 위한 대풍류협주곡 '신 대풍류', 슬픈 음색과 더불어 보다 짙은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을 연주한다. 이어,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눈대목 모음곡', '춘향가'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국악관현악곡 '오케스트라 춘향'까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의 명인 피리 '이종대', 대금 '김방현', 해금 '홍옥미', 소리 '유영애', 아쟁 '이태백'이 출연해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원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풍성하고 화려한 국악공연을 통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만끽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티켓 R석 2만원, S석 1만원.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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