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께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흐린날씨 속에 오락가락 비가 내린 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일대 도심에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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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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