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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사랑을 싣고…

2019-09-04기사 편집 2019-09-04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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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칸트리네앙상블 정기연주회 '클래식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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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음악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클래식이 대전을 찾아온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주를 펼치고 있는 칸트리네 앙상블이 오는 8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 러브스토리'라는 부제로 리스트의 파우스트 왈츠 작품 407과 하이든의 스트링 콰르텟 D장조 작품 76, 드뷔시의 피아노 트리오 G장조 작품 3,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 등 다채로운 앙상블 편성으로 위대한 음악가들의 작품들을 칸트리네 앙상블의 리더이자 음악감독 강영이의 해설을 곁들여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유경과 신바다, 최소영, 유인선과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이형준과 최진유, 클라리네티스트 김국한, 바리톤 박민성, 소프라노 정선은, 피아니스트 김현주, 변은정, 박유정, 김영화, 노민정, 이혜진, 김영민이 무대에 오르며, 대전시립박물관 어린이합창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칸트리네는 독일어로 '기악곡에 사용되는 서정적인 선율'이라는 뜻으로, 대전의 예술학교 및 음악대학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소사이어티다. 클래식의 전통성과 대중성을 고려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구하여 현대사회의 대중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고, 미래의 클래식 꿈나무를 발굴하는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 클래식의 위상과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공연예술 콘텐츠를 개발 및 연구해 국내외 아티스트와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 있다.

'세계음악여행', '풍경 속의 음악' 등 매해마다 다양한 주제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칸트리네 앙상블의 또 다른 이야기 '클래식 러브스토리'로 대전시민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1666-1773).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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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음악감독 겸 대표 강영이

첨부사진3칸트리네 앙상블.

첨부사진4칸트리네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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