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선포선서를 하고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선포선서를 하고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살아있기에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쓴 대형 캘리그라피에 느낌표를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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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대형보드판에 동참 서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대형보드판에 동참 서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이화선  작가가 `살아있기에 아름다운 감정`이라는 캘리그라피 문구를 쓰고 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이화선 작가가 `살아있기에 아름다운 감정`이라는 캘리그라피 문구를 쓰고 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대형보드판에 동참 서명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빈운용 기자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 선포식`이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대형보드판에 동참 서명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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