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자리 새번호판 장착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9.09.02 13:23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9월부터 새로 등록해 발급받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 가운데 2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운전자에게 지급할 새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월부터 새로 등록해 발급받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 가운데 2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한 시민이 새번호판을 자동차에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차장이나 단속 카메라가 새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당분간 혼란이 예상된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대전, 부산마저… 100석이 절실한 국힘, 총선 게임오버?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9월부터 새로 등록해 발급받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 가운데 2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운전자에게 지급할 새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월부터 새로 등록해 발급받는 자동차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 가운데 2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한 시민이 새번호판을 자동차에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차장이나 단속 카메라가 새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당분간 혼란이 예상된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