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만,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등 7개국 60여 명의 법학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일 및 동아시아 법학의 내적 성찰`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덕성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각국 법학의 과거로부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청사진을 제시,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법리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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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만,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등 7개국 60여 명의 법학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일 및 동아시아 법학의 내적 성찰`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덕성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각국 법학의 과거로부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청사진을 제시,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법리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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