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업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지난 28일 논산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효자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논산공고 제공
논산공업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지난 28일 논산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효자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논산공고 제공
[논산]논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남) 학생 31명이 지난 28일 논산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효자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배운 건강 마사지로 어르신들에게 봉사했다.

학교 관게자는 "논산공고 학생들은 세대공감 효자손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심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맺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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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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