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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추석맞이 벌초 시 벌 쏘임 주의 당부

2019-08-25기사 편집 2019-08-25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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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소방서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는 9월까지는 야생벌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7월부터 현재까지 소방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510건에 이른다. 벌집은 일반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나 상가건물에도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산이나 밭 등 야외에 위치한 말벌은 쏘이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중의를 해야 한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과일, 음료 등 단 음식을 두지 말고 향수나 향기가 진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화려한 색깔의 옷으로 벌을 자극하는 행위를 삼가 해야 한다.

이학민 화재대책과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야 하며 만약 벌에 쏘인 뒤 몸이 붓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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