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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 플랫폼 업계 간담회서 혁신 지원 방안 모색

2019-08-22기사 편집 2019-08-2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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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플랫폼 업계 간담회…7.17 택시제도 개편방안 세부 이행 가속화

택시업계와 교통 플랫폼 업계의 상생을 위한 간담회가 22일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카카오, SK텔레콤을 비롯한 중소기업 등 20여 개사와 간담회를 열어 제도개선안과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인 플랫폼 업계와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 업계와 많은 소통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했으나나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며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취지에 맞게 플랫폼 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지난 달 17일 플랫폼 택시이 납부할 사회적 기여금을 기존 택시 면허 매입과 종사자 복지 등에 사용하는 내용 등의 상생안을 마련했으나 렌터카 '타다'의 허용 여부 등에 대해선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국토부는 택시, 플랫폼 업계, 교통 및 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세부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업계와의 개별 정례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도 병행할 예정이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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