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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출연연 국민의 R&D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2019-08-22기사 편집 2019-08-22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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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유성을·사진)은 22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출연연 R&D 플랫폼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출연(연)에 부여되는 국가적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국가, 지역, 국제 연구수요에 대응하는 출연(연) 공동역할'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국장은 기조발표에서 출연연의 기능으로 국가 R&D플랫폼으로서 국가전략분야 연구, 지역 R&D 플랫폼으로서 지역별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기여, 국제 R&D플랫폼으로서 국가별 수요에 부합하는 국제공동연구 수행을 제안했다.

재료연구소 이상관 박사는 국가 R&D 플랫폼(소재분야 연구기관 협의체)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주제로 연구자 입장에서의 R&D 플랫폼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이상민 의원은 "4차 산업시대에는 한 분야에서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야 한다"며 "지역-국가-국제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협업모델로서 출연연 R&D플랫폼을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출연연의 정체성을 고도화하면서 R&D 플랫폼 협업 네트워크 강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소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각 연구현장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연구몰입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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