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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중국 화장품전문가 연수과정 운영

2019-08-22기사 편집 2019-08-22 1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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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2일 순천향대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 실험실에서 '제2기 중국 화장품 전문가 기술향상 연수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미정 순천향대 화장품연구소장(앞줄 왼쪽 첫 번째 핑크색가운)과 중국인 연수생들이 '립스틱' 제조실습에서 각자가 완성한 완성한 립스틱 제품과 비이커속 원료를 보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천안]순천향대는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송호연 교수)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교내 지역혁신관에서 '제2기 중국 화장품전문가 기술향상 연수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화장품의 유해물질분석 이론 등 5시간의 이론과정과 스킨, 로션, 립스틱 제품을 직접제조하는 13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립스틱 제조실습에서는 색을 만드는 조색), 원료배합과정, 제형을 굳히는 몰딩 등을 통해 기술향상에 초점을 둔 일련의 실습이 이뤄졌다. 23일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리봄화장품(주)의 생산 현장을 견학해 화장품 제조에서부터 생산까지 전반적인 이해 증진과 참가 연수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송호연 센터장은 "지난 1월 제1기 화장품 전문가 기술향상 연수과정에 대한 만족도와 고도화가 필요해짐에 따라 제2기 연수과정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 화장품 분야의 저변 확대는 물론 관련기업의 발전과 중국 시장 마케팅, 차별화된 신뢰도 확보와 우수제품 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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