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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동주택 매매가 상승폭 주춤

2019-08-22기사 편집 2019-08-22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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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동주택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

대전 공동주택 매매가격이 17주 째 상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셋 째 주 대전지역 공동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12%로 전주 0.15% 대비 0.03%포인트 줄었다.

대전 공동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4월부터 상승세를 거듭해왔지만, 지난 달 셋 째 주부터 4주째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서구(0.15%), 유성구(0.15%)는 정비사업, 편의시설 확층 등 개발호재와 도안신도시 인기단지 수요 등으로 상승했으며, 대덕구(0.00%)의 경우 재건축 단지나 일부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상승하고 있으나 그 외 단지는 하락세를 보여 하락에서 보합을 전환됐다.

세종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주 -0.04%에서 -0.02%로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매물이 누족된 고운·아름동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장기하락피로감과 여름 휴가철 등으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국 공동주택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으며, 전세가격도 0.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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