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참교육 참학력 참자람의 기본으로 돌아가기`라는 구호아래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및 내실화 방안과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지난 2018년 전국최초로 개관한 대구협력학습지원센터(참자람교실)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문제정의력 및 문제해결력과 섬세한 감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돌아볼 예정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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