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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스마트 시티 특화 '융합보안대학원' 개원

2019-08-22기사 편집 2019-08-22 1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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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융합보안대학원'을 설립하고 오는 26일 본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KAIST 융합보안대학원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전략산업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 사업' 공모에 고려대, 전남대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올해부터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간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 스케일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및 교육 역량 확보에 나서게 된다.

또 개원식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분야 콘퍼런스에 2019년 게재된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이전 설명회도 열린다.

신인식 융합보안대학원 책임교수가 '퍼징을 통한 레이스 버그 탐지(Race Bug Detection through Fuzzing)'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KAIST 융합보안대학원은 향후 대학 캠퍼스 전체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테스트베드로 구축한 캠퍼스를 지역 거점 연구 시설로 활용해 네이버, 대전·세종시 등 16개 유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산업체 컨소시엄 'Security@KAIST'도 구성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KAIST 융합보안대학원 개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융합보안 R&D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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