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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대전·세종·충청 선수들 22일 일본과 격돌

2019-08-21기사 편집 2019-08-21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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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9리틀야구월드시리즈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대전·세종·충남 12세 이하 선수 13명이 대회 출국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중구리틀야구단 제공

대전·세종·충남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격돌한다.

21일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에 따르면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폿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제73회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한일전이 열린다.

앞서 우리 대표팀은 베네수엘라와 네덜란드령 퀴라소를 차례로 꺾고 3라운드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번 한일전에서 승리하면 결승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지면 패자부활전인 멕시코-퀴라소전 승자와 다시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겨룬다.

우리나라는 1984년과 1985년, 2014년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 중구리틀야구단 이민호 감독과 고상천 대전한화이글스리틀야구단 감독·안상국 세종시리틀야구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전·세종·충남 12세 이하 선수 13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팀이 태극마크를 달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이 감독 등이 지휘한 대전·세종·충남 선발팀이 국내예선에서 우승한데 이어 아시아퍼시픽 지역예선에서 대만까지 이기고 월드시리즈진출 자격을 얻어 한국 대표팀으로 출격했다.

올해 리틀야구월드시리즈 대표팀 선수는 양수호·현빈·정기범(대전중구리틀야구단), 유준호·민경준·박준서(세종시리틀야구단), 이시영·박민욱·차정헌(한화이글스리틀야구단), 손원규(대전유성구리틀야구단), 임현진(대전동구리틀야구단), 나진원(계룡시리틀야구단), 임성주(서산시리틀야구단) 총 13명이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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