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충남도교육청-홍성군-지역대학,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

2019-08-21기사 편집 2019-08-21 16:57:00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충남도교육청,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포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업무 협약 체결

첨부사진1충남도교육청이 21일 홍성 지역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장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학장, 김석환 홍성군수, 김지철 충남교육감,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홍성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3개 대학에서 고등학교에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 주 내용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해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도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준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