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는 교무·행정보조, 사서보조, 배식보조, 급·간식보조 등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1일 4시간씩 근무하는 상시근로자다.
이날 우송대 이채식 교수(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노은아 대표(기초 소양교육)의 강의 등이 이뤄졌다.
엄기표 시교육청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일터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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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는 교무·행정보조, 사서보조, 배식보조, 급·간식보조 등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1일 4시간씩 근무하는 상시근로자다.
이날 우송대 이채식 교수(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노은아 대표(기초 소양교육)의 강의 등이 이뤄졌다.
엄기표 시교육청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일터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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