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GTOUR 5차 결선대회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지난 GTOUR 4차대회 1-2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 아마추어 무대를 접수하고 프로 무대로 데뷔해 4차 대회 공동 2위에 오른 이성훈, 자타공인 스크린의 왕자 최민욱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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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GTOUR 5차 결선대회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지난 GTOUR 4차대회 1-2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 아마추어 무대를 접수하고 프로 무대로 데뷔해 4차 대회 공동 2위에 오른 이성훈, 자타공인 스크린의 왕자 최민욱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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