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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한화 채드 벨 이르면 주말 두산전 등판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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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화이글스 선발 투수 채드 벨.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이르면 주말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0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채드 벨이 많이 좋아져 22일쯤 불펜 피칭을 해보려고 한다"며 "이후 주말(대전 두산전) 경기에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채드벨은 올 시즌 23경기 135이닝 평균자책점 4.07(6승9패)을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원투펀치로 나섰지만 최근 2연전 원정 경기를 치르면서 허리 통증이 발발, 지난 14일 재활과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됐다.

채드벨이 복귀하면 선발 로테이션도 재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1848일만에 선발로 나선 송창현은 선발 기회를 한 번 더 얻었다.

한 감독은 "송창현이 키움전에서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 수 싸움도 되는데다 완급 조절이 좋았다. 충분히 선발로 메리트가 있다. 선발로 한 번 더 대기시켰다"며 "다만 구속이 조금 더 오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장민재는 한 템포 쉰다. 한 감독은 "그동안 장민재의 커리어에 비해 이닝이 많은 편이어서 지친 듯 해, 하루 정도 쉬게하고 로테이션을 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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