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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화학사고 감시망' 더 조인다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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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의원 '충남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첨부사진1김옥수 의원

충남도의회는 최근 도내 유독물질 유출사고를 계기로 화학사고 관련 규정이 강화된다.

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김옥수 의원(비례·사진)이 대표 발의한 '충남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개정안은 화학사고의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시책에 화학물질 관리현황과 향후 전망, 화학사고에 대비한 교육·훈련, 관리 및 사고 대응 협력지원 사항을 추가했다.

또한 도지사가 위해관리계획서 작성현황과 검토의견 확인해 사고대비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현황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화학물질 취급 담당자 대상 안전교육, 매년 1회 이상 비상계획 훈련 시행, 화학사고 전담기구 설치 등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옥수 의원은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유출 같은 화학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이번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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