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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잦은 개학 초 앞두고 급식 실태 점검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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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납품업체 대상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 202개소, 급식 납품업체 8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다.

식약처의 최근 3년간 초·중·고교생 식중독 환자 현황을 보면 2016년 전체 식중독 학생의 73.8%, 2017년 62.6%, 2018년 76.5%가 개학초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따라 2학기 학사 일정을 앞두고 학교 급식소와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점검과 함께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한 지하수 소독장치 39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도는 봄학기 점검에 이어 이번 가을학기 합동 점검을 통해 642개 도내 모든 학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개학 초기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대장균이다. 채소류에 대한 위생적인 세척과 교차 오염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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