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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고추구기자축제에 국민 초대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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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0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국민을 초대했다.

김 군수는 20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청양군민이 정성껏 재배한 안전 농산물과 다양한 이벤트, 문화공연 등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며 청양 방문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매운맛애(愛) 끌리다! 청양멋애(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며 "주민주도형 축제로서 농특산물 판매에 87농가, 각종 공연행사에 동아리 25팀 410명과 주민자치 10팀 153명 등 563명이 참여하며, 전시·홍보분야에 40개 기관단체 94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고추의 맛을 강조한 '1000원의 행복 고추를 담아라', 농산물 깜짝 경매, 읍면 농특산물 판매와 시골장터, 작목별 연구회 전시 체험판매 행사를 꼼꼼하게 보완해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또 건고추 4200포에 한정해 6kg 1포 구입자에게 1만원권 청양사랑상품권을 제공,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김군수는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형식적인 축제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생산자와 소비자, 군민, 찾아오는 관광객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즐거움속에 치러낼 예정이다" 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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