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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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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군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장연면 송동마을회관에서 △괴산군(행정과·보건소)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괴산지역자활센터 △지역봉사단체 등 8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젝트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소방안전 △건강체크 및 치매예방 등 안전 및 건강교육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지역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지팡이, 휠체어, 보행기, 신발 등에 반사판 안전띠 부착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주택 전기점검 및 형광등 교체 △이동 빨래차 운영 등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장연면 송동마을, 칠성면 율곡마을, 문광면 흑석마을, 소수면 소암2리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안병철 센터장은 "다양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자원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종윤 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의 혜택을 받게 돼 이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괴산군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안녕괴산·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통해 안전·안부·안심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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