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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

2019-08-20기사 편집 2019-08-20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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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5명이 지난 17일 올 삼성면 덕정리 유휴지에서 옥수수를 수확해 포장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혁모)는 지난 17일 올 봄 삼성면 덕정리 유휴지에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하고 수확한 옥수수 200자루를 마을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사랑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5명의 위원들은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옥수수를 받고 좋아하시던 어르신들의 모습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번에도 이러한 행사가 열리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모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장마가 일찍 끝난 후 폭염이 이어져 옥수수 수확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무사히 예정대로 수확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묵 삼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 매년 이렇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 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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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5명은 지난 17일 삼성면에서 옥수수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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