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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公 신규직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시작

2019-08-19기사 편집 2019-08-19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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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원도심 무료 급식소 찾아 사랑의 나눔 봉사 활동 펼쳐, 필요한 물품도 전달

첨부사진1대전도시철도공사 신입직원들이 19일 행복한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올해 입사한 대전도시철도공사 신규 직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도시철도공사는 19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행복한 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신규 임용 예정자 17명이 조리, 배식, 설거지 봉사활동을 하고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과 나눔 정신을 배우고 창립이후 이어오고 있는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을 미리 체험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사회와 동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급식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문주 씨는 "첫 활동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서 보람이 있었고 앞으로도 대전시 교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기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직장생활을 나눔과 봉사로 시작하는 것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을 위한 나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일꾼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공개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4주 동안의 신규직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내달 초 해당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행복한 집' 무료 급식소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주 5일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후원 또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민은 자원봉사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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