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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지역발전 공동연구 수행 '맞손'

2019-08-19기사 편집 2019-08-19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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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와 국립 한국교통대가 19일 지역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시와 교통대는 이날 교통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지역발전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교통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 임택수 부시장, 교통대 박준훈 총장, 교통대 전문수 LINC+ 사업단장, 지역 내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6월 LINC+ 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문화·관광·가족복지 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해 제안했으며, 대학의 연구 인력을 활용하여 최종 선정된 6개 과제에 대해 내년 1월까지 지역발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6개 연구과제는 △충주시티투어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연구 △마리나센터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 활성화 방안 △충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원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문화 예술 창작활동 지원 연구 △다문화가족 복지욕구 조사 △충주시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는 LINC+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충주시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의 방향 설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수 충주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주시와 한국교통대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훈 교통대 총장도 "LINC+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준비해 지역의 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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