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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육사업 다각화 교육 인프라 제고 총력

2019-08-19기사 편집 2019-08-19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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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가 교육사업을 다각화 하고 교육인프라를 제고키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 지역에 숨어있는 많은 인적자원이 교육사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마을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공동체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교육공동체 운영을 함께할 마을강사로 모집해 인적자원을 활용한다.

시는 교육사업의 다각화와 교육 인프라 제고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강사로 활용하는 '마을강사 인력풀'을 구성,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지역학, 인문학, 경제·경영, IT, 예체능 등 지역주민의 생활여가, 교육 등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학습자의 연령계층을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노년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자로 모집분야 관련 전공자, 자격증(수료증)취득자, 강의 경력자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자는 분야별?학습자 계층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서, 수업계획안, 자격 증빙자류 등을 구비해 계룡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사를 '마을강사 인력풀'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 적합한 강사를 매칭, 연계해 한층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다운 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해서는 기존방식의 수동적 수강이 아닌, 주민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 서로에게 배움을 구하고 나누는 적극적 역할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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