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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자문단 위촉식 개최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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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11인, 행정수도완성 추진방향 및 현안에 대한 자문 수행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자문단 위촉식을 지난 16일 개최했다.

시의회 3층 의정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서금택 의장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자문위원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행정수도 업무와 관련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김중규(세종의소리 대표), 문인수(前화순군 부군수), 손영희(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안용준(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이민기(공주대 교수), 이상진(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임덕수(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임붕철(한국농촌지도자 세종시 연합회장), 임승달(前강릉대총장), 정연숙(매거진세종 대표), 최정수(한국영상대 교수) 등 총 11명이다.

자문위원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자문위원들은 행정수도완성 추진방향 및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시 의회, 집행부, 시민단체 및 자문위원 등 각계각층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특히 범충청권과의 공조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지방분권세종회의(舊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세종시청 실무지원단 등이 참석한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간담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간담회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 결과에 대한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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