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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요구 전 여자친구 트렁크에 납치한 20대 붙잡혀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3:07:37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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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강제로 가두고 끌고 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감금 등의 혐의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 27분쯤 대전시 유성구 궁동 한 거리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차량 트렁크에 태우고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피해자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추적, 범행 3시간여만인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논산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A씨 차량을 발견하고 모텔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피해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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