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은 최근 롯데케미칼연구소와 함께 미래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해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나도 과학자` 과학캠프<사진>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서 청소년들은 화학공학 분야인 3D 프린팅 원리와 액체질소를 이용한 실험, 나일론 계면중합 실험 등을 체험했다. 또 분석실험실,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며 화학의 필요성과 중요성도 깨달았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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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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