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보령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 추진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0:40:55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보령] 보령시는 충남도가 올해 첫 시행하는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농산물가격안정제는 이상기후 및 과잉생산, 소비위축 등으로 농산물 값이 폭락했을 때 농민에게 적정수준의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이듬해 영농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로, 주요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20%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의 80%를 보전해주는 것이다.

특히 보령의 경우 올해 콩(백태)과 노지 가을쪽파가 해당되며, 가을쪽파 신청 시기는 오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다.

또 10a이상부터 0.5㏊까지 재배하는 농협계통출하 또는 도매시장, 가공업체에 출하할 계획이 있는 농가는 10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출하약정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다만 쌀 및 정부시행품목인 무, 배추, 고추, 마늘, 양파 등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격변동성이 큰 농산물재배 농가에 대한 최소한 소득안전망이 구축되어 제값 받는 농업실현으로 정체된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의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