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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큰 호응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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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군 보건의료원은 이달 초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태안] 태안군이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자세 교육으로 척추측만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달 초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아카데미 참가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은 최근 청소년들의 부족한 신체활동,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척추 변형 나이가 빨라짐에 따라 척추위주의 근육강화 운동, 자세교정 운동 등을 통해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은 △바른자세 척추측만증 교육 △줄넘기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세라밴드 운동 △매트 운동 △거북목 자세교정 운동 △대칭 운동 △골반 안정화 운동 프로그램 등을 총 8차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니 목이 항상 뻐근하고 허리도 아팠었는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다양한 운동들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잘못된 자세관리로 생긴 척추변형은 통증과 경직을 동반하고 체형 불균형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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